노루페인트 주가는 9일 주식시장에서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태에서 장을 시작했다. 사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특히 노루페인트 주가 상승률은 닷새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60%이상 폭등한 상황이다.
이처럼 노루페인트 주가가 연일 강세를 지속한 배경은 스프레이처럼 분사돼 신종플루 감염을 예방하는 제품출시 효과로 풀이된다.
이달 7일 노루페인트는 일본 테로손과 손잡고 분사형 신종플루 예방 신제품 '핑고VK'를 개발해 상용화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노루페인트가 일본 테로손과 손잡고 출시하는 '핑고VK'의 경우 스프레이처럼 분사돼 신종플루 감염을 예방하는 제품이다.
특히 '핑고VK'는 일본 후생성 인정기관인 일본식품분석센터에 의뢰, 인플루엔자A(H1N1)와 동일한 조건에서 감염 예방효과를 테스트한 결과 99.9%를 제거하는 효능을 가졌다는 게 노루페인트측의 설명이다.
또한 한번 분사로 3개월정도 신종플루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라는 평가라고 덧붙였다.
노루페인트는 조만간 '핑고VK'를 대형할인만트등에 공급,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