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업계에 따르면 9~12월 송도국제도시에는 총 3개 단지에서 4664가구의 공급계획이 있다. 특히 교통망과 도시 인프라시설이 한층 업그레이드 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된 데 이어 7월에는 제 2경인고속도로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진입로가 개통돼 문학IC에서 송도로의 진입 시간이 종전 30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다.
또한 올 10월에는 인천대교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국제도시의 광역교통망을 본격적으로 갖추기 시작한다.
하반기 송도에서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단지는 내달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업무단지 D7-1, 8블록에 공급하는 아파트 '송도더샾 그린애비뉴'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 21개동 규모로 84~133㎡(25.4~40.2평) 총 1014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학교, 공립학교 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달 초 개장한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컨벤션센터,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중심상업지구 등 국제도시의 주요 기반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친환경단지로 계획되어 다양한 에너지 절약시스템과 녹지공간이 설치된다.
12월에는 송도국제업무단지 F21, 22,23블록에 84~160㎡(25.4~48.4평) 총 1656가구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송도국제도시 3공구에 위치해 있어 잭니클라우스 골프장과 인천 앞바다의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달 대우건설은 송도국제도시 5공구 Rm1블록에 주상복합 아파트단지를 공급한다. 현재 공급면적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총 1994가구의 대규모로 지어진다. 10여 개의 외국 대학교가 들어설 송도글로벌캠퍼스단지 내 위치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40만㎡의 거대한 녹지공간인 센트럴파크도 이달 초 개장해 한층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세계도시축전으로 도시 내 도로망도 깨끗하게 재정비돼 지난 상반기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며 "송도국제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