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 뉴욕시장 종가대비 0.10엔 가량 하락한 91.05엔을 기록 중이다.
도쿄 외환시장 개장 직후 92.20엔 대에서 반등시도를 보이던 달러/엔은 증시가 약세로 출발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전날 미국 민간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한 부담을 보이면서 다시 반락했다.
일시 91.93엔까지 하락하면서 지난 7월 31일 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최근들어 투자자들의 위험자산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고 16년 만에 미일 리보금리가 역전되는 등 금리 격차가 축소되고 있는 것도 환율 하락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 일본 총선에서 압승한 민주당 측이 엔화 강세를 용인할 것이란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