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애널리스트는 이어 "TV 및 핸드셋 등 세트에서의 삼성전자 글로벌 입지 강화로 인한 수혜, 국내 시장에서의 제일기획 M/S 상승 및 매년 발생하는 짝수 해의 스포츠 이벤트 효과 등을 고려할 때, 과거 평균 대비 10%의 할증은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동사의 해외취급고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Global M/S 상승으로 인한 입지강화는 제일기획의 장기적 해외취급고 증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거 Brand력으로 승부했던 Sony나 2000년대 초/중반의 모토로라, 노키아, Dell 같은 경우에도 M/S 상승이 진행되었을 때, 광고비지출도 증가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우리는 삼성전자가 이제 Global 입지 강화와 Brand력 상승으로 이제 Consumer Electronics에서의 Leadership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와 동반한 광고비 상승도 기대됩니다.
제일기획은 1) 수년간 삼성전자와 거래해온 밀접한 관계, 2) 삼성전자 Brand 및 Product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도, 3) 계열사로서의 높은 신뢰도 등으로 삼성전자로부터의 광고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국내 광고시장은 바닥을 찍고 2010년까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광고시장은 바닥을 지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0년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들어 빠른 국내경기 회복, 기업들의 실적호재가 광고비 지출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2010년 들어서는 동계올림픽 특수, 월드컵, 및 경기회복 등으로 광고시장의 Turnaround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회복기에 더욱 빠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제완화로 인한 지상파 M/S 상승 및 Media Commission 증가가 기대됩니다. 동사는 국내 leading advertisers를 광고주로 확보하고 있으며, 지상파TV 광고료 상승 시, 동사의 협상력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3)동사는 더욱 유리한 Position에 있지만 Historical 대비 Discount에 거래됩니다
동사는 1) 삼성계열 전속시장, 2) 국내 업계 1위의 우성, 3) 해외부분의 빠른 성장으로 지속적으로 KOSPI 대비의 Premium으로 거래되어 왔지만, 그 Premium은 최근 축소됐습니다. 한편, 동사의 과거대비의 Valuation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 주가수준은 2010년 EPS 대비 12.1배로 Global 광고업체 (14배~16배) 대비해서 또는 과거평균으로 봤을 때, 매력적인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