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3일 보고서를 통해 "환율이 상승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1240원대의 박스권 거래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전일 환율 급등에 따른 부담과 지난 밤 역외환율 약세로 금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반락의 좋은 빌미를 얻은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박스권 이탈을 기대하기에는 부족하다"며 "경기의 위축국면이 끝나고 회복선상에 놓여있으나 그 강도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과 지난밤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무리했다는 점, 전일 증시에서 외인의 순매도가 강화되었다는 점 또한 달러/원 환율에 하방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40.00~125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