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이영기 기자] 해외시장개척과 수출촉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매년 5000억원씩, 향후 4년간 모두 2조원 규모의 해외마케팅지원 전용기금 조성이 추진된다.
2일 지식경제부는 민·관 합동 ‘해외마케팅활성화 T/F’가 이날 KOTRA에서 ‘해외마케팅 활성화 5개년계획(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기금은 정부 및 민간출연금을 통해 향후 4년간 (‘11~’14년) 연간 5000억씩 조성된다.
이 계획은 글로벌 Top 해외마케팅환경 구축을 위해 해외마케팅 지원체계 정립 등 4개 분야에서 향후 5년간 추진할 12개 과제를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6월부터 준비하여 이번에 중앙대학교 김창봉 교수가 발표한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세미나에서 논의되는 ‘해외마케팅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정·보완하여 오는 10월 수립예정인 ‘무역거래기반조성 중장기 계획’에 포함하여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