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수출과 수입이 모두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
1일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8월중 통관기준 수출이 290억8000만달러를 기록, 전년동월비 20.6% 감소했다고 밝혔다.
8월 수입은 274억1000만달러로 32.2%나 감소, 수출보다 감소율이 더욱 컸다.
이에 따라 8월 통관기준 수출입차를 나타내는 무역수지는 16억7000만달러로 흑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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