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KTF와 합병한 KT는 이달초 보다 빠르고 정확한 고객업무 처리를 위해 영업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실시했다.
KT는 초기 전산시스템이 외부망과의 접속에 있어 불안정이 발생했다며 시스템 안정화의 어려움으로 인해 번호이동 등 고객 서비스 업무가 일부 지연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영업전산 시스텤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업무처리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고객서비스에 불편을 끼쳤다며 이로 인해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는 무료통화권과 요금감면 등의 보상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T는 새로운 영업전산시스템이 지난 17일부턴 90% 이상 안정화됐으며 현재는 완료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보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초순경 KT고객센터 홈페이지와 MMS 발송, 고객 사과편지 발송 등을 통해 고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