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조직 간소화 차원에서 폐지됐으나 최근 구조조정기금 등 각종 공적자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재출범됐다.
공자위는 공적자금의 지원과 공적자금의 회수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 조정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는 금융위원장, 기획재정부 차관과 6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민간 위원 중에서 선출된 민상기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가 공동으로 맡는다.
민간위원으로는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출신인 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경제학회 사무국장을 지낸 윤용만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 판사 출신의 임치용 법무법인태평양 변호사, 서지희 삼정회계법인 상무이사,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출신의 박경서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금융학회장을 지낸 민상기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다.
금융위는 공자위의 출범으로 부실채권 및 구조조정기업 자산 인수기준이 마련되는 등 구조조정기금 자금 집행이 본격화되고 공적자금 회수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