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성수기 LCD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고, 글래스·DBEF 등 주요부품의 수급불균형이 올 하반기 LCD 수급에 3~4%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현 주가는 2009년, 2010년 PBR(주가순자산비율) 각각 1.3배, 1.1배를 기록해 과거 2년 평균 PBR 1.7배를 크게 하회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태"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해외 투자자 높은 관심 표명
지난주 당사는 LG디스플레이 (LGD)의 일본 NDR을 개최하였음. 특히 당사는 LGD의 NDR을 통해 한국 IT업체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파악할 수 있었음. 특히 ① 성수기의 LCD TV 수요 강도, ② LED, AM-OLED 사업 전략, ③ 중국 8세대 투자 효과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
성수기 LCD TV 수요 양호할 전망: 그 이유는 ① 유통업체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유통마진을 일부 희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② 세트업체도 판매촉진을 위해 제품별 LCD TV 세트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있으며, ③ 패널업체는 잠재적 수요확대를 위해 LCD TV 패널가격의 인상속도 및 강도를 조절하고 있기 때문.
LED, AM-OLED 보급속도 빠르게 전개: LGD는 2009년 4분기부터 LED TV 패널의 풀 라인업 구축 (42, 47, 55인치, 직하형 및 에지형)이 예상되어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LED TV 패널 마케팅을 강화할 전망. 또한 2010년 2분기부터 4.5세대 LTPS라인을 이용해 AM-OLED 패널을 생산할 계획으로 있어 LGD는 향후 빠르게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 능동적 대처가 가능할 전망.
중국 8세대 투자 긍정적: 해외 투자자들은 LGD의 중국 8세대 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는 현재 중국 LCD TV 시장은 로컬 세트업체의 시장점유율이 85%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충분한 TV 패널 생산능력 확보로 현지 세트업체와 전략적 제휴 강화를 통해 향후 중국 LCD TV 시장 선점이 필요하기 때문.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5,000원 유지: 당사는 향후 LCD 산업의 수급악화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 이는 ① 성수기 LCD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고, ② Glass, DBEF 등 주요부품의 수급불균형이 2009년 하반기 LCD 수급에 3~4%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특히 현 주가는 2009년, 2010년 PBR 각각 1.3배, 1.1배를 기록해 과거 2년 평균 PBR 1.7배를 크게 하회해 valuation 매력이 높은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