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주(8/21~28) DRAM 현물가격은 1G DDR2 +2.0% 상승, 1G DDR3 -2.5% 하락함으로써 올 2/4분기 이후 가격강세를 주도했던 DDR3 가격프리미임이 점차 축소되는 흐름을 이어갔다"며 "하지만 이러한 흐름이 DRAM 전반의 가격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향후에도 DDR3 가격프리미엄 축소 추세 지속될 전망
지난 주(8/21~28) DRAM 현물가격은 1G DDR2 +2.0% 상승, 1G DDR3 -2.5% 하락함으로써 2Q09이후 가격강세를 주도했던 DDR3 가격프리미임이 점차 축소되는 흐름을 이어갔다.
이에 DDR3의 DDR2대비 가격프리미엄은 7월말 고점 64%에서 23%로 급격히 축소되었다. 당사는 이와 같은 DDR3 가격프리미엄 축소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4Q09 에는 10% 이하 수준까지 축소될 것으로 추정한다.
삼성전자, 하이닉스외 마이크론/엘피다의 DDR3 증산 등을 고려할 때, 향후 DDR3 가격프리미엄 해소는 당연한 것이다.
◆ DDR3 프리미엄 축소가 DRAM 전반의 가격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향후 DDR3 가격프리미엄 축소가 DDR2 가격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수 있다. 이에 대해 당사는 DDR3 프리미엄 축소가 DRAM 전반의 가격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4Q09 DRAM업종 투자포인트는 DDR3 프리미엄에 있는 것이 아니라 50nm이하 공정전환의 어려움으로 파생되는 DRAM시장 전반의 제한적인 물량증가이다.
단기적으로 단기급등에 따른 보합권 가격흐름이 나타날 전망이나, 4Q09에는 tight한 DRAM수급으로 기존 계단식 DRAM 가격상승 전망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