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은 28일 잔액수신금리와 신규수신금리의 차이를 감안할 때 NIM은 3/4분기 10~20bp 상승하고 4/4분기에는 NIM 회복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7월 신규취급액 기준의 예대마진은 10bp 상승하는 등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7월 가중평균금리는 저축성수신금리가 4bp 하락한 2.92%를 기록한 반면, 대출금리는 6bp 상승한 5.53%를 기록해 신규취급액 기준 마진은 전월대비 10bp 상승한2.61%를 기록했다.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외에는 대출에 보수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고 마진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마진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신평균금리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대출금리는 상승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CD금리 상승분이 기존 변동금리대출에 적용되는 4/4분기부터는 NIM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CD금리는 4개월 동안 2.41%에 머물렀다가 최근 2.57%까지 상승하는 등 추가상승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3/4분기 이후 NIM은 예상대로 회복세를 지속하고 대손비용도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며 “은행들의 분기 실적은 2010년까지 회복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