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에 비해 0.9%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6%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의 예상치인 -0.6%와 -12.3%에 비해 가파른 하락세이며 지난 1987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를 제외한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6%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6.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입 원유와 석유가공 제품의 가격이 전년동월에 비해 4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물가 하락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6월 독일의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4%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11.4% 하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