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7월 신규 단독주택 판매가 44만3000호로, 6월 39만5000호(수정치)에 비해 9.6%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증가세는 지난 2005년 2월이래 최대폭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 39만호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 지역별로는 북동부지역 판매가 32.4% 급증했고, 남부지역도 16.2% 늘었다. 그러나 서부지역의 판매는 1% 증가, 중서부 지역은 7.6% 감소세를 보여 대조를 보였다.
7월 주택 중간가는 21만100달러로 전년 동기의 23만7300달러에 비해 여전히 11.52%가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