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4분기 주택가격은 3년 만에 전분기대비로 상승해 3년 간에 걸친 미국 주택시장의 불황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25일(현지시간) S&P/케이스-실러가 발표한 6월 미국 20개 및 10개 주요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각각 1.4%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0개도시 주택가격이 15.4%, 10개 도시 주택가격이 15.1% 각각 하락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20개 도시 주택가격이 전월대비로 0.2% 상승하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10대 및 20대 주요도시 주택가격은 지난 2006년 고점 대비로 각각 54.3% 및 45.3%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S&P는 2/4분기 20개 주요도시 주택가격지수가 전분기 대비 2.9% 상승해 3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상승세를 보였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14.9%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