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쉘터는 LED(발광 다이오드) 기술을 이용한 일종의 미디어 아트로 버스승차대를 단순한 시설물이 아닌 장소 기반 미디어이자 랜드마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양면 LED를 외벽 내부에 구현하고, 전도성을 지닌 투명박막인 산화인듐(ITO, Indium Tin Oxide)코팅을 배선으로 이용해, 완전투명한 영상이미지를 구현하는 한편 세라믹 도트(dot) 인쇄로 빛 확산을 통한 광학적 효과를 배가시켰다.
아트쉘터 하나 당 총 3680개의 LED소자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거대한 라이팅 큐브가 되어 미디어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불가피한 구조물들을 제외하고는 천장을 포함해 모든 면을 18mm두께의 파워글래스와 투명한 천연 수지(Resin)로 구성해 내구성과 강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이용객들의 편안한 시야를 최대한 확보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창의와 혁신의 기업문화가 반영된 새로운 방법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에 접근하려 한다”면서 “문화와 디자인에 대한 현대카드의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그 선택 중 하나”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