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대폰 부품업체인 신양엔지니어링(대표 양희성)이 올해 대내외 우호적인 환경 영향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등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양은 지난해 2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3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1시 13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5일 신양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해 초 환율 영향으로 1/4분기 2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2/4분기에도 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보통 1/4분기가 비수기고 3,4분기가 성수기 이기 때문에 올해 실적은 지난해 보다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 비해 제품의 불량율이 줄어든 것이 영업이익이 늘어난 이유중 하나란 설명이다.
또 그는 "올해 전세계적으로 노키아의 휴대폰시장 점유율이 줄고 삼성이나 LG의 점유율이 늘면서 삼성과 LG에 납품하는 국내 휴대폰 부품 업체가 상대적으로 수혜를 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신양엔지니어링은 이같은 대내외 우호적인 환경과 더불어 올해 사상 최대 수준인 14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