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해 150억달러 규모의 알주르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 미결제금액인 1000만달러를 청구하고 이에 대한 KNPC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쿠웨이트 최대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입찰끝에 수주에 성공했으나 현지 의회의 수익성 불투명 우려로 흐지부지되다 프로젝트 진행이 무산된 바 있다.
이번 대금 청구는 현대 측이 입찰과정에서 납입한 입찰 보증금 등의 일부로 관측된다.
현대건설 현지 관계자는 1000 만 달러를 청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KNPC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KNPC 관계자는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