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가격 리스크가 집중돼 있는 국고채보다 상대 가격 메리트가 있는 크레딧 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시중 자금 흐름의 단기화 지속 및 예금 중심 전개 가능성 등은 여전히 타당해 보인다"면서도 "그러나 투자 자산 비중 조정과 더불어 과거 은행채 3개월과 CD 금리 간 스프레드 고려 시 그 동안 금리 상승이 더뎠던 CD 금리는 제한된 수준이나마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절대 금리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단기 금리 불안 현상으로 인해 추가적 금리 하락세가 제한될 수 밖에 없다는 예상이다.
아울러 그는 "단기 금리 불안 등 추가 금리 하락 부담감, 주가 연동에 따른 금리 변동성 확대 등 채권 투자자로써는 비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 펀더멘탈 여건 및 현금 흐름 개선 등에 따른 적정 스프레드 조정 ▲ 미국의 지속적인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움직임 ▲ 기타 채권의 크레딧 스프레드 대비 아직 남아 있는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 여유 등을 고려할 때 AA 등급 등 우량물에 대한 투자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는 설명이다.
그는 "월말 진입에 따른 지표 기대 및 자금이탈 등으로 금리 상승리스크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크레딧 물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시중 금리 불안 가져올 수 있는 단기 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주의 필요
최근 저가 메리트에 따른 금리 수준의 되돌림에도 불구 CD 및 통안 1년 등 단기 금리 상승에 따른 시장 불안이 상존하고 있다. 단기 채권의 주요 매수처인 MMF 자금 도 월말 진입 등으로 월초 이후 20일까지 11.40조원의 자금이 이탈하는 한편, 채권 및 예금에 대한 운용 규모 및 비중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중 자금 흐름의 단기화 지속 및 예금 중심 전개 가능성 등은 여전히 타당해 보이지만, 투자 자산 비중 조정과 더불어 과거 은행채 3개월과 CD 금리 간 스프레드 고려 시 그 동안 금리 상승이 더디었던 CD 금리는 제한된 수준이나마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절대 금리 메리트에도 불구 단기 금리 불안 현상으로 인해 추가적 금리 하락세가 제한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펀더멘탈 개선, 미국과의 동조성, 스프레드 수준 등 고려한 크레딧 투자 검토
단기 금리 불안 등 추가 금리 하락 부담감, 주가 연동에 따른 금리 변동성 확대 등 채권 투자자로써는 비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펀더멘탈 여건 및 현금 흐름 개선 등에 따른 적정 스프레드 조정, 미국의 지속적인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움직임, 기타 채권의 크레딧 스프레드 대비 아직 남아 있는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 여유 등을 고려할 때 AA 등급 등 우량물에 대한 투자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산금채, 중금채, 공사채, 은행채 등의 크레딧 스프레드는 연저점에 도달해 있으나, 회사채 AA 등급의 크레딧 스프레드는 연저점에서 여유가 있다. 주변물로의 투자 마인드 이동을 전제로 할 때 회사채 AA 등급의 경우 15bp 내외의 스프레드 축소 여지가 있다.
■ 월말 진입에 따른 지표 기대 및 자금 이탈 등으로 금리 상승 리스크 대비 필요
금주 중에는 월말 진입 속에 대내외 지표 확인 심리에 따른 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월말 지표 개선 기대 및 단기 금리 불안 움직임 등을 고려할 때 금리 상승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특히, MMF 등 월말 자금 수요에 따른 자금 이탈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단기 금리 불안이 크게 완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금주 국고 3년 금리는 4.25~4.55%, 국고 5년 금리는 4.75~5.05%데에서 형성되며 금리 상승 시도에 따른 수익률 곡선 플래트닝 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가격 리스크가 집중되어 있는 국고채보다 상대 가격 메리트가 있는 크레딧 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