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이익도 곧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일본계 다이와 증권은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주당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20%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다이와 증권은 하이닉스의 올해 회계연도 매출은 3% 증가하고 영업손실도 기존 전망치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주된 요인은 하이닉스가 강점을 보이는 저전압 DDR3 메모리를 채택한 노트북 PC이 크게 늘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현재 DDR3 칩의 경우 DDR2 칩에 비해 20% 가격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다.
다이와 증권은 분석보고서에서 "D램 생산을 2분기 20% 수준에서 30%~40% 늘릴 전망"이라며 "강력한 3분기 DRAM의 8개 분기만에 첫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날 하이닉스 주가는 1.7% 하락한 1만9750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