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58분 현재 1254.50/80원으로 전날보다 7.60/9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증시 상승과 역외환율 하락 영향으로 3.90원 하락한 1243.0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국내증가 하락 반전하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결제수요와 역외 매수세까지 유딥되며 이 시각 현재 장중 고점은 시가인 1256.00원, 저점은 1240.00원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1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1560선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국내증시 하락이 환율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국내증시가 상승이 예상됐는데 오후 들어 반락한 것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또한 결제수요가 주말을 앞두고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아시아통화도 약세를 보이고 있고 역외쪽에서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