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부터 3개의 탐사정 시추 예정
[뉴스핌=정탁윤 기자] 골든오일(대표이사 구희철)은 21일 캐나다 앨더슨(Alderson) 광구에 대한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서가 지난 20일 부로 지식경제부에 수리 완료됐다고 밝혔다.
골든오일에 따르면 이번에 신고 및 수리된 앨더슨 광구는 지난 7월 캐나다 앨버타주 공개입찰을 통해 획득한 탐사광구로 캐나다 전체 원유생산량의 98%를 생산하는 핵심지역인 앨버타주의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광구의 면적은 2,200헥타(Hectares)이며, 골든오일이 쿠트니사를 통해 100%의 지분 및운영권(Operatorship)을 가지고 있다.
앨더슨 광구는 골든오일이 전략지역으로 정하고 올해 초부터 2D 지질자료를 해석하여 최소 3개 이상의 명확한 유망구조를 확인한 상태이다. 골든오일은 오는 10월부터 3개의 탐사정 시추를 시작으로 연이어 20개 이상의 유정을 시추할 계획이다.
골든오일 관계자는 “메이저급 석유회사들처럼 운영권자(Operator) 지위에서 유전개발 사업을 주도중인 골든오일은 E&P프로젝트 발굴, 운영기획, 자금집행 등 광구운영에 대한 모든 의사결정을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단순 지분참여 방식의 사업참여와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면서 “최근 헤이스팅스 광구에서 시추 1개월만에 상업생산에 성공했듯이 이번 앨더슨 광구에서도 연내 상업생산에 성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