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 관영 증권보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8월 중국 은행들의 신규대출 규모가 7월 3560억 위앤에서 약 5000억 위앤으로 증가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달 20일까지 중국 은행들의 신규대출 규모는 4000만 위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신규대출 규모는 지난 6월 1조 5300억 위앤에서 7월 3560억 위앤으로 급감한 바 있다.
이 소식통은 "비록 이번 달 신규대출 규모가 반등하고 있지만 개별 은행들은 기업대출을 줄이고 있으며 하반기 은행들의 신용에 대한 규제도 강화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대출을 장려했지만 주식과 부동산시장으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면서 자산시장의 거품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