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1만 307.51엔으로 전날보다 75.90엔, 0.73%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9엔 가량 하락한 1만 375.22엔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1만 300엔 초반선으로 후퇴하고 있다.
전날 큰 폭으로 상승한데 따른 단기 차익 실현 움직임이 강해지면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지만 주간 고용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매수 주문을 제한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94엔선 밑으로 하락하면서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자동차 구입 보조 정책을 기금 고갈로 조기 종료할 것이라고 밝힌 것도 우려를 낳았다.
한편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항공(JAL)과 일본 최대해운회사 일본유센(NYK)이 항공물류 사업분야를 내년 4월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관측에 JAL의 주가가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3.99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