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일 미국 법무부로부터 플래시 - 메모리 칩 시장에 반독점 수사를 종료했다는 내용의 통지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에 대한 벌금이나 비용은 청구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07년부터 삼성전자와 도시바,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 메모리 업체들은 낸드플래시 메모리 관련 가격 담합 혐의로 미국 법무부의 조사를 받아왔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주요 반도체 회사들이 가격을 담합했다는 혐의로 총 7억3100만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