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전농ㆍ답십리뉴타운지구내 전농7구역 정비계획이 확정되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고시내용에 따르면 지상 7~21층 아파트 31동이 지어져 2393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되고 이중 413가구는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지난해 5월 29일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그해 9월부터 이주를 시작해 현재 98%의 주민이 이주하는 등 이주 및 철거공사가 마무리 단계로서 올 12월경 공사를 착공해 2012년에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동북 생활권 중심지임에도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그동안 중심지로서 기능을 다하지 못했으나, 인근의 전농8구역과, 답십리12ㆍ16ㆍ18구역의 사업이 추진되면서 기반시설 확충과 중심지기능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농ㆍ답십리 뉴타운 지구는 서측에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남측에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이 근접해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이며, 청량리 부도심과 연계한 순환버스 노선을 운영해 대중교통 지향형으로 개발된다.
시 관계자는 "전농ㆍ답십리 뉴타운이 인근 청량리 민자역사 및 청량리균촉지구와 연계해 정비되면 동북권의 최고 거점인 청량리 부도심의 배후 주거지로서 신 주거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