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위생부는 의약품에 대한 새로운 기본 정책 발표에 따라 제약업체간 경쟁이 확대돼 결국 M&A가 증가할 것이라고 풀이했다.
중국은 오는 2011년까지 국민의 90%를 커버하는 기본의료보험을 추진 중이며, 이 같은 개혁의 첫 조치로 307개의 기본조달 의약품 목록을 발표했다.
중국 위생부의 젱홍 의약정책국장은 "(의약품 구매는) 의료 개혁의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며 "기본적인 의약품은 경쟁 입찰을 통해 구매하게 돼 결국 동종 약품을 생산하는 업체들간 통합이 이뤄지며 결국 시장에서 M&A가 활발해질 것"이라 말했다.
이같은 발언에 따라 이날 중국 증시에서 일부 제약업종 주식들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