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20일부터 26일까지 예비 디자이너들의 향연장인 ‘제16회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를 분당 한국디자인진흥원(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
여름철 끈적이는 땀을 피할 수 있는 ‘죽부인 마우스’, 우리의 정체성을 살린 ‘전통 하회탈을 이용한 티슈디자인’ 등 탁월한 창의력이 발휘되고 우리 전통미의 세계화를 기대할 수 있는 다수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날 권민(별내초 3년)양의 ‘한방울의 물 소중하게’, 박상훈(명현중 3년)군의 ‘Moving Design sign, 문제준(안산공업고 2년)군의 ‘Towel Dryer’가 각각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아울러 입선 성적이 양호한 ‘으뜸디자인학교’에는 영화초등학교(경기), 이대사대부속이화·금란중학교(서울), 안산공업고등학교(경기)가 선정됐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디자인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디자인 조기교육, 디자인 대학 교육 프로그램 개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을 활용하여 ‘방과후 디자인 교육’을 실시하고 ‘디자인교원연수프로그램’을 개발, 디자인 수업의 질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통합적 문제해결 능력배양을 위해 ‘다학제간 융합형 디자인 대학’을 도입, 디자인 교과과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