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송에서 에버라이트는 대만 자국내에서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만 고등법원은 이번 소송에서 대만 에버라이트사의 주장을 기각한 것으로 외신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국내 LED 업계에도 이번 소송에 따른 불똥이 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대만산 LED칩 및 패키징을 저렴하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업계는 이번 소송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특허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내다봤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패소한 모델은 에버라이트의 LED 패키징 칩 모델의 일부로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으며, 국내에는 유통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라이트 측은 "본사에서 이번 판결에 대한 항소를 결정했다"며 "국내영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