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매출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 상반기 계열사로 편입된 찌잔전자의 매출이 가세한 가운데, 지역별로도 중국 내수판매(21.7% 증가)는 물론 유럽(196.7% 증가), 미주(47.3% 증가), 기타 지역(61.4% 증가)을 불문하고 전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5만달러와 46만달러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다소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익감소와 관련, "오는 10월 본격양산을 앞두고 있는 넷북 등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인력확충과 관련 시설투자비 및 제품개발비 증가 그리고 그룹 규모의 확대에 따른 관리비용의 증가 때문"이라며 "이는 구조적인 수익성 하락이 아닌 성장을 예비하기 위한 단기적 비용증가"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와 지난 1/4분기에도 각각 99.7%와 110.7%의 높은 매출성장세를 나타낸 바가 있다.
더욱이 회사측은 하반기에도 제품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적 요인과 최근 넷북 양산이 임박한 점을 고려하면 증가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3.85% 상승한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