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단기금리의 상승에 따른 충격이 더 이어지면서 추가적으로 커브플래트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Overview: 각국은 출구전략에 대한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그 시기는 연말 이후로 미루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단기금리는 정책금리 인상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다. 단기금리의 불안정한 모습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 Term spread: 단기금리의 상승에 따른 충격이 더 이어지면서 커브는 추가적으로 플래트닝될 전망이다. 3/4분기 이후 경제지표 개선속도는 상반기보다 둔화될 수 밖에 없을 전망이지만, 구체적인 경제지표가 확인되기 이전까지 통화긴축에 대한 불안감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 Credit spread: 전세계적으로 풍부한 유동성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뚜렷하다. 이는 이머징 지역 채권발행이나 회사채 발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회사채 발행부담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신용 스프레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Basis spread: IRS커브는 채권커브와 마찬가지로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서 소폭 플래트닝됐다. 다만 단기구간에서는 채권금리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IRS/CRS 베이시스는 축소되었으며, 글로벌 유동성 유입의 영향으로 축소압력이 더 진행될 전망이다.
◆ Global interest rates: 미국이 양적 통화정책을 점차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리는 안정세를 보였다.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다. 다만 글로벌 저금리 정책이 장기화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한 일부 아시아 지역에서는 자산가격 급등에 따른 선제적인 통화긴축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