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하야시 일본 경제상은 지난 분기 국내총생산(GDP) 결과가 발표된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여전히 어려운 여견이지만, 일본 경제가 조만간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야시 경제상은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내년 3월에 이르러 정부의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다만 디플레이션 위험에 대해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글로벌 경제와 실업률의 하방위험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지난 2/4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대비 0.9%, 연율로는 3.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경제는 5분기만에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했지만 시장의 기대수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2/4분기 일본 경제가 전분기대비 1.0%, 연률로는 3.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