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선수는 16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91회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8언더파로 타이거 우즈를 3타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양 선수는 우즈에 2타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했으나 14번 홀 이글로 역전에 성공한 뒤 마지막 홀 버디로 메이저대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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