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8월 14일(금) 증시 리뷰 ]
▶ 국내증시
KOSPI지수는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와 프로그램 순매수로 강세 출발, 오후 들어 기관이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1580선으로 하락했으나 막판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26.77p(+1.71%) 상승한 1,591.41p로 마감하며 연중 최고치 경신. KOSDAQ은 전일 대비 0.59p(-0.11%) 하락한 531.12p로 마감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32%), 은행(+3.02%), 금융업(+2.70%)등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 및 비금속광물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마감
▶ 수급동향
외국인 2일 연속 순매수(+3,928억원): 전기전자(+1,472억원), 화학(+661억원)
기관 3일 연속 순매도(-1,338억원): 운수장비(-409억원), 통신(-361억원)
프로그램 매매(-513억원 순매도): 차익 +57억원 순매수, 비차익 -570억원 순매도
순수주식형펀드: 전일비 256억원 감소한 135.71조원(8/13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567억원-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14일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18개 은행 가운데 9곳은 부실채권비율 목표를 1%로 정했고 나머지 9곳은 1% 초반대로 결정했다고 밝힘. 이는 원금이 연체됐으나 대출자가 이자는 내는 대출채권과 회생 가능한 기업의 기업개선작업 여신은 무조건 정리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힘
14일 금융투자협희에 따르면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가 연 이틀째 상승하며 채권 금리 및 이에연동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동반 상승했음. 이처럼 CD 금리가 오른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다른 단기금리들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13일 국제통화기금(IMF)은 국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 발행하는 2500억달러 규모 특별인출권(SDR)을 오는 28일 한국 등 186개 회원국에 각 지분별로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한국의 외환보유액이 34억달러 정도 증가하는 효과가 기대됨
▶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기업들의 기업 공개(IPO), 유상 증자 계획안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크게 밀려 전일보다 93.59p(-2.98%)하락한 3,046.97p로 마감하여 주간 기준으로 5개월만에 최대 낙폭 기록
일본 닛케이 지수는 글로벌 경제 회복 전망에 자동차와 건설주의 강세로 전일 대비 80.14p(+0.76%) 상승한 10,597.33p로 마감
홍콩항셍(+0.15%), 대만가권(+0.49%), 싱가폴ST(+0.66%)
▶ 테마·특징주
금호종금(010050, +14.68%) : AIG의 뉴욕 본사 빌딩 인수협상자로 선정된 동사가 재무적투자자를모집하는 등 자금조달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틀째 급등
KEC(092220, +14.75%) : 동사는 수입에 의존하던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모터제어 장치와 파워모듈에 대한 국산화에 성공하여 하반기 양산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힘
동양이엔피(079960, +10.11%) : 동사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30.3%,124.3% 증가한 840.4억원, 10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뉴로테크(041060, +9.32%) : 동사의 자회사인 뉴로테크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신약인 AAD-2004에 대해 식품의약안정청으로부터 임상연구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