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애널리스트는 동양종금증권의 1/4분기(4~6월) 순이익이 증가한 이유가 탁매매 및 인수주선, 그리고 수익증권 등 업무영역의 고른 수익증가로 인해 가능했다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 일평균 거래대금(ELW포함)이 10조6000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47.4% 증가, 수탁수수료가 전분기에 비해 56.7% 증가 ▲ 소매채권 발행증가로 인수수수료가 전분기에 비해 69.7% 증가 ▲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순자산가치 증가 및 판매 증가로 수익증권취급수수료수익이 전분기에 비해 19.4%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동양종금증권의 CMA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7월말 기준 동양종금증권의 CMA잔고는 9조7000억원원으로 전분기(2009년 3월말)에 비해 5.4% 증가했고, CMA 계좌수도 322만개로 전분기에 비해 4.9% 증가한 상황.
또 수익증권 총잔고는 10조3000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3% 증가하는 등 동양종금증권의 CMA 점유율은 잔고기준 24.3%, 계좌수 기준 35.7%수준으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김 애널리스트는 "지급결제서비스 제공 및 CMA 브랜드를 통한 자산관리 성장이 기대되며, 올해 안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동양생명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과 순자산가치 증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