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4일 “펀더멘털 요인 보다는 밸류에이션과 외국인 수급 측면 등 기타요인의 영향이 더 크며 턴어라운드를 반영한 1차 상승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고 펀더멘털이 좋아지면서 추가 상승할 수 있는 2차 상승 전의 조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실제 은행업종의 수급 현황을 보면 외국인들의 수급현황에 크게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20일 이후 기관 순매수는 감소하고, 외국인 순매수는 안정적으로 증가해 은행주 상승을 견인했다.
또 아웃퍼폼(Outperform) 할 수 있는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판단돼 매크로 지표 등 경기관련 지표와 KOSPI 추가 상승 여부에 대한 판단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이라고 했다.
하지만 향후 은행업종지수는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익성과 건전성이 개선되면서 발생하는 은행 펀더멘털 개선 등의 효과로 인한 2차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2차 상승의 폭은 1차 상승보다는 작고 기간 또한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선호주로는 KB금융과 우리금융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