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석 애널리스트는 "특히 국제선여객과 화물은 3/4분기 빠른 회복이 지속되고 4/4분기부터 증가로 전환할 전망으로 ▲ 원·달러환율이 1,200원대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출국자수가 빠르게 회복 ▲ 하반기 세계경기가 상반기에 비해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2분기 부진한 실적 지속
아시아나항공의 2009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8% 감소한 8,483억원, 국제선여객과 화물 감소, Yield 하락하여 영업손실 1,295억원을 기록.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매출액은 당사와 시장기대치를 각각 4.7%, 10.3% 하회하였으며 영업손실은 당사와 시장기대치를 각각 29.5%, 124.4% 상회
█ 내국인 출국자수 회복되어 하반기 국제선여객 증가 전환
2009년 7월 인천공항 기준 국제선여객과 화물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1.9%, 5.3% 감소하여 2분기 (국제선여객 -12.4%, 화물 -12.9%)에 비해 감소율이 큰폭으로 완화. 국제선여객과 화물은 3분기 빠른 회복이 지속되고 4분기부터 증가로 전환할 전망. 이는 1) 원/달러환율이 1,200원대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출국자수가 빠르게 회복되고 2) 하반기 세계경기가 상반기에 비해 회복될 전망이기 때문
█ 원/달러환율 하락하여 비용 부담 완화
아시아나항공은 임차기의 비중이 높은데 지난 1년간 원/달러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여 비용 부담이 가중되었음. 하지만 2분기부터 원/달러환율이 하락하여 임차료와 정비비 등 달러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있으며 3분기 이후에는 전년동기대비 환율 상승 폭이 작아져 비용 증가율이 둔화될 전망
█ 하반기 이익모멘텀 회복 기대되어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아시아나항공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이는 1) 아시아나항공은 내국인 출국자에 의존하는 단거리 노선의 비중이 높은데 3분기 이후 내국인 출국자수 회복으로 국제선여객 수입이 증가하고 2) 원/달러환율 하락으로 임차료와 정비비 등 비용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기 때문. 목표주가는 5,200원으로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