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프리드 울프 마그나 인터내셔널 CEO는 마그나와 GM의 이사진이 이번 합의안을 승인하면, 오펠의 지분 65%에 대한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트러스티가 최종적으로 동의하게 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하지만 마그나와 GM이 협상안에 합의했다고 해서, RHJ인터내셔널이 이번 입찰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되는 건 아니다.
GM의 협상 대표인 존 스미스는 이미 RHJ인터내셔널이 오펠 인수와 관련 GM과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앙겔라 마르켈과 같은 독일의 주요인사가 마그나에 대해 절대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어, 오펠 트러스티가 마그나와 그 파트너인 스베르방크와만 협상을 마무리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