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프리츠 핸더슨 최고경영자(CEO)는 마그나 측으로부터 1차 제안서 이후 GM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수정안을 전달받았으며, 수일안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다우존스 뉴스가 13일 보도했다.
또 GM의 부사장인 존 스미스는 금융지원금을 제공해야하는 독일정부도 이같은 새로운 제안서를 전달받았으며, 지원금 내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그러나 경쟁입찰업체인 RHJ인터내셔널에 비해 마그나에 더 호의적이었던 독일정부는 마그나로부터 새로운 제안서를 받았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독일 정부가 금융지원금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 전까지는 GM이사회가 최종 입찰업체를 결정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에서는 마그나가 수정안을 제출, 다소 유리한 입장에서 이번주 내 최종 입찰 업체가 결정될 수도 있다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다소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 보고있다.
한편 GM측이 더 이상 마그나의 수정안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있는 가운데, 마그나의 대변인은 GM과 마그나 입찰 그룹사이의 눈에띄는 이슈들(스베르방크와 러시아의 GAZ를 포함한)이 해결됐다고 전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