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9% 감소한 1조2631억원을 달성했다. 경기불황과 상품가격 급락으로 대부분의 수출기업들이 큰 폭의 매출 감소율을 보인 것에 비하면 활발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선방했다는 평이다.
매출이익은 664억원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투자법인 지분법 평가손실이 반영돼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한 17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상사 관계자는 "아프리카와 중남미시장에서 철강ᆞ중전기ᆞ승용차 신규 거래처가 개발되고, 중앙아시아에서는 상용차ᆞ중전기 수출이 힘을 받는 등 이들 신흥시장의 판매호조세가 매출 및 이익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상사는 세계시장 침체 극복을 위한 선제적 영업전략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에 걸쳐 중남미, 중앙아시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신시장 개척 활동을 벌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