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엠넷미디어는 기존 스트리밍, BGM(배경음악)에 이어 다운로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하게 된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이번에 엠넷이 제공하는 다운로드 서비스는 '퀵매니저 2.0'으로 엠넷닷컴을 통해서 이미 선보였으며 다운로드 이용률이 30% 이상 증가해 검증받은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박광원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 자사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최근 이동통신사인 LG텔레콤의 뮤직 사이트 뮤직온 통합에 이은 큰 성과"라며 "이는 국내에서 엠넷닷컴의 뮤직 서비스와 콘텐츠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가 사업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종 사업간 제휴와 협력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음악 서비스를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양성화된 음악상품 소비 문화 형성에 엠넷미디어가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퀵매니저 2.0'는 클릭 한번으로 MP3 파일을 손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