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등에 따르면 3박4일간(10일 방북)의 일정을 마친 현정은 회장 일행이 오후 2시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귀환할 예정이다.
현정은 회장이 귀환하면 당초 2박3일의 일정이 왜 하루 더 연장됐는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어떤 의견이 오고갔는지, 북한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모(44세)씨가 언제 석방될지 등의 입장 발표가 기대되고 있다.
현대그룹 측은 "아직 공식적인 연락은 받지 못한 상태지만 오후에 돌아올 것으로 보고 준비 중"이라면서 "3박4일간의 북쪽 체류 상황에 대해서는 현정은 회장이 돌아온 이후에 구체적인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현정은 회장의 이번 방북으로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가 이번주 중 석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