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는 11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손실보상에 앞서 오는 8월 13일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 14일 보상계획 및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는 부산권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지구로서 국제 업무신도시 조성과 경제자유구역내 핵심전략 기능 수행을 위해 국제업무 및 상업 기능을 중심으로 계획됐다.
명지지구는 미래지향적인 국제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며, 호텔 컨벤션센터 등 복합시설과 연구시설, 외국인 투자유치활동을 통한 외국인 교육기관, 국제금융지구 및 의료기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대상지 서측 낙동강변에는 녹지공원을 조성하고 수변공원을 기준으로 하는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경제자유구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외국인전용 주거단지도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명품 업무도시라는 이미지 구축을 위해 U-인프라 등 첨단 도시 설비를 갖추는 한편 에너지 재활용 또는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법도 도입된다.
한국토지공사는 오는 8월 28일까지 소유자별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를 마무리하고 11월경에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