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민 애널리스트는 "한미파슨스의 인원은 총 550명 내외로 기술 인력이 440명이며 평균 연령이 43세로 기술과 경험이 높은 편"이라며 "현 인원 수준에서 매출 CAPEX는 대략적으로 1200억원 수준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한미파슨스는 초고층 빌딩 CM 부문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2롯데월드, 용산국제업무단지 등 초고층빌딩 건설 확대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강 애널리스트는 "종합과 전문건설업체의 영업제한 폐지와 CM 활성화 등을 제안하였고 종합과 전문건설업체의 영업제한 폐지는 백지화되었지만, CM 활성화 기반은 마련됐다"며 "최근 복마전이 되고 있는 턴키시장의 수주관련 문제와 이로 인한 공사비 증가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CM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어 향후 국내 CM시장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해외부문으로 진출해 2009년에는 700억원, 2010년에는 1000억원 내외의 수주로 향후 국내와 해외 수주를 비슷한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2009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1027억원, 100억원, 2010년은 1284억원, 125억원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현재 수주잔고가 1800억원 내외이며 대부분 인력 투입을 통한 매출이고 인력 비용 변동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달성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1996년 미국 파슨스와의 합작을 통해 설립돼 국내 CM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자체 추정 현재 국내 CM시장에서 30% 내외의 M/S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