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경제지표들이 예상보다 부진하며 경제회복에 대한 경계감을 불러와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인데다, 3년물 국채발행이 비교적 양호하게 진행되며 채권가 강세, 수익률 하락 장세가 연출됐다.
특히 뉴욕증시는 금융부문에 대한 우려감과 경제회복 경계감으로 주요 지수가 모드 1%이상 하락했다.
반면 3년물 입찰은 경쟁률이 2.89로 최근 평균치를 크게 상회하는 등 수요가 몰리면서 채권시장에 호재가 됐다.
기준물인 10년만기 수익률은 뉴욕시간 오후 5시15 현재 초반 낙폭을 크게 확대해 0.101%P나 하락한 3.672%를 나타냈다.
30년물과 2년물 수익률도 각각 0.083%P와 0.064%P가 빠진 4.439%와 1.177%를 기록했다.
제프리 & Co의 선임 부사장인 존 스피넬로는 "3년물 입찰이 매우 잘 진행됐다"고 지적하고, 일부 회사채와 관련된 가격협상이 이날 입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캔토 피츠제럴드의 채권전략가인 졸지 곤캘브스는 "이날 채권시장의 랠리는 바로 투자자들이 시장이 불안할 때 공급 우려감을 얼마나 빨리 잊는지를 전형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재무부는 230억달러 규모의 10년물을 12일에, 150억달러의 30년물은 13일 입찰한다.
2년물 수익률 1.177%(-0.064%), 가격 99-21/32( +04/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672%(-0.101%), 가격 95-17/32( +25/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439%(-0.083%), 가격 96-28/32(+1-10/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