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의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11일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00%로 동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 애널리스트는 "최근 단기간에 걸쳐 가파르게 속등한 시장금리 동향에 대해 이례적으로 당국 차원의 입장을 피력했다"며 "채권에 대한 투자심리 안정에 주력했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그는 "이 같은 시장 배려가 아직은 경제 회복이 충분하지 않다는 전제 하에서 나오게 된 시한부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동시에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 애널리스트는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중장기적(3~6개월) 관점에서 매도 접근이 바람직하다는 판단한다"며 "다만 구체적인 출구 논의가 아직 시기상조란 인식이 확인된 만큼 시중금리는 금통위를 기점으로 단기적(1개월 전후)으로 고점을 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섹터 차원에서는 만기 1년 미만 구간의 거래 유동성이 풍부한 은행채 및 우량 등급 회사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