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이용한 무인택배발송서비스 실시
[뉴스핌=이연춘 기자] CJ택배(대표이사 민병규)는 국내 최대 택배 인프라의 안정된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은 물론 농산물 택배를 통해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먼저 CJ택배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8년 11월부터 서울지하철을 이용한 무인택배발송서비스가 손꼽힌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내 지하철 역사 내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택배보관함을 이용해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택배보관함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나 학생 등에게 인기가 높아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또 CJ택배는 2009년 3월부터 택배비 현금영수증 발급을 문자메시지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문자메시지 발송서비스는 택배비 현금영수증이 발급되었다는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는 목적으로 시작했으며, CJ택배는 연말정산 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 고객이 지불한 모든 택배비를 국세청에 신고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5월부터는 당일집하 및 휴일택배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일 집하서비스는 고객이 정오까지 택배를 예약하면 그날 오후에 택배물건을 픽업하는 서비스를 말하며, 휴일 택배서비스는 일요일과 공휴일에 택배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당일 집하서비스는 서울, 일산, 성남, 광명 지역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휴일 배송서비스는 추가 운임을 지불하면 서울 및 전국 광역시에서 이용 가능하다.

CJ택배는 이런 고객서비스 향상 노력의 결과로 지난 4월 1일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국가고객만족도(NCSI) 택배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전라남도청에서 주관하는 유기농 인터넷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7월에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농산물 사이버 거래소’의 택배사로 지정되는 등 농산물 택배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CJ택배는 관계자는 “3자물류사업의 식품 물류노하우와 경쟁력을 활용하여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에도 택배사로써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핵심 인프라 확충에 꾸준히 투자함과 동시에 고객이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온리원 택배서비스 개발을 통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생활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택배는 7월 1일 국내 최대 처리용량을 가진 옥천메가허브터미널을 오픈, 고가하부 택배터미널 개발 등과 동시에 임직원의 택배콜센터 현장 근무 프로그램 도입, 전 배송사원이 스마일 뱃지를 착용하고 친절택배 선서식을 하는 등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