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은 표준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시키고 표준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청소년 표준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기술표준원은 지난 5월말부터 6월초까지 전국의 중고등하교를 대상으로 표준화로 편리해진 사례(중등부)와 표준화되어야 할 사례(고등부)를 주제로 예선과제를 공고하여 178개 팀을 접수, 중등부 고등부 각각40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했다.
이과정에서 '버스 정류장 노선표시 디자인’, ‘매운맛의 단계별 표준화’ 등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표준화되지 않은 사례 상당수가 발굴됐다.
우수팀은 예선과제 설명포스트 점수(20%)와 본선과제 해결 점수(80%)를 합산심사하여 결정하고 지식경제부 장관상 등을 포상한다.
지경부 권영수 국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표준을 체험하여 향후 우리나라의 경쟁력확보에 앞장설 꿈나무로 자라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청소년 표준올림피아드’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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