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접수 가능한 편의점 서비스 '편리'
[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국내 최대의 인프라와 네트워크, 80여 년에 이르는 물류 노하우에 기반해 취급 물량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에서도 앞서가고 있다.
즉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하는 최적의 맞춤배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익일배달률을 99%에서 100%까지 끌어올려 고객과 약속한 시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GS25,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편의점 3개사의 전국 9000여 개 편의점에 24시간 접수 가능한 편의점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택배사원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맡길 수 있어 편리하다. 또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한 365일 택배 서비스로 맞벌이 부부나 독신 직장인 등 휴일에 택배를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같은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과 제휴해 비행기를 이용하는 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항공택배5(1588-8005)’는 오토바이퀵과 비행기를 통해 운송하며 국내 어느 곳이나 5시간 내 배송 가능하다. 시간을 다투는 긴급한 화물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 서비스로 국내에서 가장 신속한 배송서비스다.
대한통운의 공항 수하물 택배 서비스는 해외여행 등 무거운 짐이 많은 경우에 편리하다. 출국시 미리 택배로 무거운 짐을 보내고 인천공항에서 찾을 수 있다. 반대로 입국할 때에는 무거운 짐가방을 집에 택배로 보내면 된다. 다른 일정 때문에 잠시 공항에 짐을 맡겨야 하는 때를 위한 보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All IT기반의 대전통합콜센터를 운영, 통화응대율을 99%까지 끌어올려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전화 한 통화로 모두 해결하는 원-스탑(one-stop)서비스를 구현했다. 또 휴가철을 맞아 전용 케이스를 이용해 골프가방을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골프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고객의 수요에 충족하는 지속적인 서비스 상품 개발과 상시적인 품질관리, 시설 투자 및 개발 등 고객의 마음에 쏙 드는 택배서비스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설산업이라는 특성상 택배터미널은 배송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대한통운은 택배물량 증가세에 발맞춰 배송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택배터미널을 신증축해왔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서울 금천구 가산동터미널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서울 서북부 지역의 배송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내년 중 완공을 목표로 신축 중인 대전 문평동 대전허브터미널은 최신 자동화물분류기를 갖춰 일일 40만 상자 이상 분류가 가능하며, 부지면적만 2만여 평으로 완공시 한국 최대의 터미널이 될 전망이다. 이 터미널은 특히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IC와 인접해 있어 지리적 조건도 우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