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KT와 SK브로드밴드, LG파워콤 등 다변화돼 있는 매출처와 안정적인 비용 통제력 등를 통해 이익 훼손없는 성장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하반기 통신장비 업황 변화를 주목해야 될 시점
과거 3년간 주요 통신 장비 업체들의 매출 성장 추이를 보면 CAGR 기준으로 평균-0.7%를 기록했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순증 추이가 정체되면서 전방 통신업체들의 투자가 위축된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그로 인해 매출 감소와 단가 인하 압력을 겪은 다수의 장비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지속되었으며 현재는 소수의 선두 업체들에 의해 수주가 몰리는 과점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KT 투자 활성화, IPTV및 VolP 활성화에 따른 트래픽 증가, 통신과 방송 결합에 따른 네트워크 망 투자 수요 증가 등 장비 업체들의 수주 증가가 명확해진 상황이며 통신장비 업황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 업종내 최고의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성장성 부각될 전망
동사는 연초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만 570억원(분기보고서 기준)이 넘는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연간 이익전망치(회사 가이던스)가 210억원임을 감안할 때 연말 기준으로 공모자금 72억원을 포함하여 현재의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현금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높은 재무 건전성과 더불어 5월 이후 신규 수주된 금액만 500억원(기수주잔고 110억원)에 달해 하반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이다. 높은 현금 보유액을 통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가능성은 타 통신장비 업체와의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 하반기 긍정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동사의 경우 여타의 통신장비업체와 차별화되어 하반기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KT와 SK브로드밴드, LG파워콤등 다변화되어 있는 매출처 및 안정적인 비용 통제력등를 통해 이익 훼손없이 성장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성장성에 따른 긍정적인 관점이 필요하고 지난 1월 신규상장에 따른 보호예수 물량이 잔존하기는 하나 (벤처금융 100만주 가량) 이는 오히려 물량 확보 기회로 활용해야 된다는 판단된다.












